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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더체인지>가 기획/진행한 "풀뿌리활동가 특별주제교육 -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새로운 방법들" 프로그램의 내용을 이어받어 <더체인지>가 독자적으로 기획/진행/주최하는 두번째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첫번째 프로그램보다는 듣는 강의가 줄고, 참여형 프로그램이 늘었습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교육참가확인증은 현장에서 발급해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용어 설명* 외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인지라 단어가 모두 영어입니다만 그 속에 담긴 정신은 우리가 비영리단체 활동을 하면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소통, 협력, 조직화, 아이디어 도출, 의사결정 등과 관련이 있는 기술 혹은 방법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정해진 방법에 얽매이지 않고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국내의 비영리단체의 상황과 규모, 주제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리빙라이브러리 : <Living Library>이벤트는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에서 창안한 것으로 유럽에서 시작되어 빠른 속도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신개념의 ‘이벤트성 도서관’임.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잘 알지 못해 가질 수밖에 없었던 타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 고정관념을 줄이자는 의도로 기획된 행사임.월드카페 : 사람들이 카페와 유사한 공간에서 창조적인 집단 토론을 함으로써, 지식의 공유나 생성을 유도하는 토론 프로세스이다. "지식과 지혜는 딱딱한 회의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열린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간의 토론을 통해 생성된다"는 생각에 기반을 두고 있음. 강력한 질문에 관한 해답을 얻기 위해 결과를 취합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주로 전략회의나 정책결정 프로세스로 사용됨. Juanita Brown과 David Isaacs에 의해서 1995년에 개발되었으며 이제는 그것의 사상과 방법론이 세상에 광범위하게 보급되어서 비지니스는 물론이고 시민활동과 교육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렛츠 : 렛츠(LETS)는 공동체 안에 이미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동시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고,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움과 지식의 품앗이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의 렛츠(LETS)는 Local Energy Trading System의 앞글자를 합친 말인데 지역화페운동인 LETS(Local Exchange and Trading System)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왔다.타운홀미팅 : 주민들의 직접적인 토론과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쳐서 핵심의제를 결정하도록 하는 방법인데 이 방법은 America Speakers라는 비영리단체에서 1995년부터 주민참여를 통한 정책결정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방법 중 하나.오픈스페이스테크놀리지 : 다양한 규모의 회의나 포럼 등의 모임을 간단하고 생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조직 전문가인 해리슨 오웬이 커피 브레이크에서 영감을 얻어 틀과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움과 생산적인 회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획안 독창적인 집단의사결정방법이그나이트 :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15초씩 5분간 자신이 정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행사.